볼링 다녀왔습니다2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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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'빛돌의 집'의 대표 미남인 서강원 거주인과 최혁수 거주인이 지난 7월 11일 화요일에 건양볼링장으로 볼링 프로그램을 다녀 왔습니다
그 동안 교사의 반복적인 지도로 두 손으로 볼링공을 던지던 서강원 거주자는 이제는 한 손으로 볼링공을 던지는 아주 큰 변화가 있었답니다 ㅎㅎㅎ
또한, 최혁수 거주인도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요
피니쉬 라인에서 너무나도 성의없고 관심 없는 척 공을 버리 듯 던지던 모습에서 벗어나
이제는 신중하게...너무나도 신중하게^^ 던지는 자세로 탈 바꿈 되었답니다 ㅎㅎㅎ
앞으로도 두 거주인의 변화된 모습 더욱 기대해 봅니다... 홧팅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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