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월 외식, 문화탐방 - 관촉사와 탑정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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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6월 달에 갔을 때는 공사 중이라 볼 수 없었던 석조미륵보살입상이 완공되어 늠름한 자태로 환영해 주었습니다.
스님들의 예불 소리가 울려 퍼지고 녹음이 가득한 관촉사 내부를 걸으며 기념 촬영도 하고 힐링의 시간을 보냈습니다.
입구에 계단이 좀 많아 살짝 걱정을 했었지만 아무 사고 없이 안전한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.
탑정호 주변의 로컬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거주인 모두 왕성한 식욕을 보이며 매우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여
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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