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2년도 인지활동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던 도자기공예를 마치며 도자기꽃 최종 완성품들을 원내, 외에 전시하였습니다.

기대했던 것보다 더 좋은 작품으로 나온거같아 모두 만족하는 모습입니다. 

결코 시들지않는 도자기 꽃처럼 우리 거주인들과 보호자분들 직원분들도 모두 건강하고 꿋꿋하고 보람찬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.